초등생활이 얼마남지 않아 쌤께 고맙다는 인사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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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20:36
고등,중등.초등 세아이를 키우고 있는 아줌마이자 엄마입니다 막둥이가 초등에 다니고 있지만 시간개념이 없어 지각에 수업시간에 항상 지적에 자주 혼이 나서 학교 문턱을 밥먹듯이 드나들고 있어 저희반쌤께서 힘들도 지쳐계시기에 간식으로나마 힘내셨으면하고 신청합니다
받는분|군산미장초등학교 6학년 1반 강은옥선생님(010-3459-5809)
글쓴이 연락처 (010-5020-5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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