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고생했다
윤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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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7 20:22
안녕하세요 이제는 수능도보고 이제는 일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있어요 저희아들이 중학교3학년에 재학중이예요 고등학교 가기위해 노력은했으나 아쉽게도 익산에있는 고등학교에 진학이 어렵게됐어요 그래서유학(스쿨버스타고 외각으로가는학교)보내야돼요 이모저모 어느학교든 3학년 선생님들이 고생많이하신다는거알아요 그래서 이번에 저희아들 좀더좋은환경 좀더좋은학교로 보내주시려고 애써주신 담임선생님과 아이들이 나눠먹을수있도록 간식신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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