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딸 100일축하해주세요..

어제 11일이 우리셋째딸 100일이엿어요..
그런데 일마치구 지금이시간에 집에 왓네요..빨리 일마무리하고
오늘은 가족과 함께 하고 팟는데..케익도 사고팟는데.너무 늦어서 빵집이문을 닫아
케익도 사질못했어요..
우리아가들과 사랑하는 나의사랑에게
간식주세요 형님 저 아침을열어주시는 형님의영원한 팬 이고시퍼요..
부탁드릴께요^^*
제가 축하못해준 제딸 형님께서 축하해주세요...
그러면 전 행복만으로 가득한주말될/거예요
 
 
 
 
 
010    2656    1994   한화손해보험   미스타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