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직원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하고 싶어요..
인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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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9 13:43
저는 금마면사무소에서 사무보조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힘들었는데 지금은 잘 적응을 해서 하고 있습니다.
두 아이를 둔 엄마로써 일을 하기가 참 힘든데 저희 윤명기 계장님.김정화 계장님
이한철 계장님 , 제 사정을 알고 많이 이해도 해 주시고 제 편에서 일처리를 할수
있게 해 주시는데 저는 보답할 길이 없어 사연을 신청합니다.
서조영 010-8813-0939
이분들과 좋은 시간을 가 질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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