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께서 어머니 인생의 마지막 도전이라고 하시면서 조그만한 칼국수가게를 열려고 합니다
연세도 있으셔서 다른 직장을 다닐수는 없고 기대반 우려반으로 가게를 하려고 하는데요
막바지에 접어들어서 저녁에 잠도 못주무시고 열심히 준비하고 게세요.
둘째딸인 제가 마니도와드려야 하는데 저도 삼월달부터 새로운직장에 다니게 되서 정신이 없네요
모닝쇼~~도와주세요 ㅎㅎ
어머니께 기운내시라고 간식을 보내드리고 싶어요 ^^
간식보내주세요 !!^^
연락처는 010-5653-9482
받을곳은 전주시 덕진구 동산동 688-5번지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