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목소리가 예술인 김차동 아찌~
익산에 사는 호박공주랍니다.
매일 아침 출근길에 아찌 목소리 들으며 열심히 일하러 갑니다.
이 좋은 목소리로 방송 부탁드려요~~
4월4일은 44사이즈에 울 큰언니 44번째 생일입니다.
항상 똑 같은 생일이지만 오늘은 좀 더 특별히 생일파튀를 해드리구 시퍼요~
외냐구요~입몸이 항상 불어서 맛난음식은 잘 못드세여~
그런데
아픈언니가 4일날 서울로 종합검진을 받으러 간답니다.
그 날이 생일인데말이죠~~ 그래서 미리미리 파튀를 해줄까 합니다.
병원 같다와서는 아프지 말구요 건강검진도 잘 나왓음 좋겠어요~~
월요일4월2일날 아침에 방송해주시면 죽을때 까지 목소리가 예술인 아찌 생각하며 살께용~~ㅋㅋㅋ
글구 아찌가 간식 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