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노총각 김 ~모씨 라고 합니다.
사랑하는 여자 친구에게 간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친구는 삼례 꽃동산 어린이집(한나) 선생님인데요.
방송의 도움을 받아 그녀와 좀 더 가까와지고 싶습니다.
그녀는 친구가 된게 감사하고, 고맙고, 아름답고,,
제 생명보다 더 아끼고, 사랑스런 사람입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료 선생님들과 맛있는 시간과,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노총각 한명 구해 주세요.. 제발~please
감사합니다. 010-9698-4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