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호성보육원에서 일하고 있는 생활지도원 전상욱이라고 합니다.
사연을 올리게 된 이유가 2011년 일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뭐 좋은게 없을까 생각을 하다가
매일 아침 아이들을 등교지도하면서 들었던 이 방송이 생각나서 적게 되었습니다.
속으론 매일 해야지 하다가도 딱히 쓸 내용이 없어서 망설였는데
일년을 마무리하면서 사연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희 보육원의 수고하시는 원장님과 선생님들과 함께 간식을 먹으면서 친목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김차동 형님께서 도와주세요^^
격일근무로 일하느라 힘들어하고 있는 저희 선생님들 이 간식 먹으며 잠시 힘든게 풀리도록 말이에요
당첨 되기를 기다리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원장님 힘내세요^^
선생님들도 힘내시구요 아자 아자 화이팅!
전상욱(010-6694-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