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각시
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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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08:16
안녕하세요? 아침마다출근하면서 라디오를 듣고있는데 지금 시골에서 일하고있는
제 아내의 46번째 생일이 이번토요일이네요. 간식을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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