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잎새반 아가들에게 간식을 주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하늘이 아이들의 웃음처럼 맑고 고운 가을 날,
12명의 잎새반 천사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는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아침차량시간에 항상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우리 귀여운 잎새반 천사들에게
간식을 선물하고 싶어요
 
잎새반아이들 : 김짜똥 아쩌찌! 간씩먹꼬시퍼요^^
 
010-7520-9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