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잎새반 아가들에게 간식을 주고 싶어요^^
권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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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6 19:12
안녕하세요~
하늘이 아이들의 웃음처럼 맑고 고운 가을 날,
12명의 잎새반 천사들과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저는 어린이집 선생님입니다.
아침차량시간에 항상 방송 잘 듣고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우리 귀여운 잎새반 천사들에게
간식을 선물하고 싶어요
잎새반아이들 : 김짜똥 아쩌찌! 간씩먹꼬시퍼요^^
010-7520-9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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