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항상 나를 먼저 생각해 주고 걱정을 해주는 사람과
같이 시간을 보낸지 100일 되었습니다.
저는 그 사람 때문에 건강해지고 밝아지는데 그 사람은 주,야로 일을 한다고 너무나
힘들어하고 피곤해 하는 모습이 마음이 아픕니다.
항상 밝게 웃으려 노력하고 제게 힘을 주는 사람이 저보다 더 건강하고 힘들지 않았으면 합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사랑해 줘서 고맙고 100일이 1000일 10000일이 되도록 서로 노력합시다.
사랑합니다.
김차동님 죄송한데 8시30분에서 45분 사이에 들려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시구요..항상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