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전함니다..

오랜만에 김차동에모닝쇼 인터넷으로 다시듣고있으니까 일년전에 전주에서의생활이 생각이나는군요..
그래도 전주에서의 5년여 동안의생활이 그리워지는군요...있으면서 퀴즈도 응모하는기회도 주어졌던 모닝쇼
지금도 여전히 생생하게 방송이되는군요.. 
그리워지는군요.. 이기회을 빌어  그린산업에 근무하는 박종연 이사님 고맙다는 인사드림니다.
대림산업 손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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