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11년도 함께 해주신 차동님 그리고 모닝쇼 정말 고맙습니다.
모닝쇼를 생각하니 차동님의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서 미소가 맴도네요.
우울한 마음과 무기력에 빠져 있던 저에게 모닝쇼가 있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항상 기분좋은 목소리로 아침을 열어주시는 차동님 항상 함께 할게요.
모닝쇼 할 시간은 채널고정이예요. 남편도 라디오를 켜면 항상 들어요.
2012년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듣고 열심히 노력하고 더욱더 행복해질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신청곡 : 처음 그 느낌처럼(신승훈)
인연(이승철)
친구(안재욱)
2012년 화이팅! 차동님과 제작진분들 복많이 받으세요.
010-9065-8229
정읍 덕천 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