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허성순
0
889
2011-12-08 22:15
정많고떠뜻한울남편과상아온지가벌써39년
긴세월동안한결같은사랑으로대해준울남편이있었기에
지금까지잘지내온것같습니다
이런남편의단점은낭만과..멋을전혀모른다는거지요..
하지만이런남편과낭만을느껴보고싶습니다..
친구야반갑다~그콘서트에가보고싶습니다~
12월17일에한다는그7080콘서트에말여요..
울남편을함~행복하게해주고싶어서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