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생연분으로 믿고 함께살고 있는 낭군님의 생일입니다.
제가 개인적인일로 다른곳에 와 있어서 사랑하는 낭군님 미역국을 못끓여서 미안한 마음에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서 용기내어 적어보아요.
가정생활도 충실하고 직장에서도 업무를 열심히 하고 사회생활도 나름 잘 하고 있는 100점짜리 박정민씨 당신의 귀한생일 축하해요. 우리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주혁이도 아프지 않고 잘 자라고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언제나 변하지 않고 화수분처럼 우리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넘쳐나고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으면해요.
저녁에는 우리식구 맛있는거 먹으러가요.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요~~
신청곡: 추가열-행복해요.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 중부새마을금고 254-2993 (낭군님 근무처)
당신의 영원한 반려자: 문희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