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나 생일 축하해주세요^^
박민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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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00:51
우리 큰 딸 생일(11.28일) 축하해..
철없는 창욱이(7살). 막내 창범이(2살) 때문에 엄마가 우리 큰 딸한테 신경을 많이 못 써줘서 미안해.
사랑해라는 말은 자주 지만 오늘 아침에 옥 하고 싶어.. 우리큰딸 유나 엄마가 많이 사랑하고 우리가족의 보물이
야. 생일 축하해... 그리고 특별히 선물 꼬옥 2개 사줄께...
죄송한데 8시에서 10분 사이에 틀어주시면 정말로 감사하겟습니다. 안돼도 괜찬구요 ㅎㅎㅎㅎ
다시 들으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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