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시집와서 젊은나이에 홀로되시어 5남매 키우신 우리 장모님 생신이 11월 13일(일)입니다.
항상 자녀걱정에 주름이 많이 늘었지만 ,언제나 웃는표정으로 어렵고 힘든 일도 척척하신은 강철같은 장모님. 막내사위를 이뻐해주시고, 손수 농사지으신 채소며 반찬거리를 챙겨주시는 우리 장모님의 생신을 축하해주세요~
장모님에게 한때나마 기쁨을 드리고,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어 드리려,이번 생신때에는 온가족이 시간을 내어
1박2일로 서해바닷가로 나들이 가려합니다...
김차동님의 생생하고.정이 듬뿍담긴 발음으로 우리 장모님 생신 축하드린다는 멘트를 해주시면 더욱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이번 장모님생신을 더욱 뜻깊게 하기위한 이벤트로,
김차동모닝쇼에 사연을 보내 어여쁘고 자상하신 우리 장모님의 생일축하 케익을 받아 축하해 드리고 싶네요..
막내사위덕분에 라디오에 사연도 방송되고, 생일케익도 받고 기뻐하시는 장모님의 웃는 모습이 보고싶네요~
김차동님.. 생일케익 부탁드려도 되겠지요... (010-6630-04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