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신랑(정상연) 39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항상 늘 고맙고 착한 우리 신랑 생일 축하해.
 
벌써 우리가 지지고 볶으며 지낸지 11년째네.
 
우리큰딸 유나, 둘째 창욱이, 막둥이 창범이와 함께 행복하게 살자.
 
자기야 사랑하고 생일 축하해...
 
 
8시에서 8시30분사이에 틀어주세요.  항상 같이 출근하거든요..
 
혹시 선곡이 되시면 틀어주세요.. 요즘 울 신랑이 다비치의"안녕이라고  말하지마" 노래에 빠졋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