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도 이제 가고 가을도 어느덧 중반을 접어드네요
사하라 사막같은 현장에서 일한지가 엇그제 같은데...
문득 빈 옆자리가 한없이 그립기만 하네요 모닝쇼와 함께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도 하는데 좋은 일은 아직 저한테는 찾아오지 읺네요
하루 하루를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려고 노력은 하지만 그게 보통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깨동형님께서 힘을 좀 주세요 매일 매일 함께 모닝쇼와 하루를 시작하는거 아시죠?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이 방송을 한번 타고 싶다고 하네요 차 병호,전 영철,전 동선,구 정용,
황 호만, ? 천일,권 영학,오 종민,신 양옥
이렇게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있읍니다 매일 8시 10분쯤 읽어 주세요
신쳥곡요 장 윤정-------초 혼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