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
이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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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17:15
어제 저녁에 거실에서 자려고 잘 준비를 하는데 거실에 누워서 눈을 위로 쳐다보면 제 방이 보이는데 제 방문이 닫혀있으면 닫혀있지 살짝 열려있길래 기분 나빠서 활짝 열려고 방문앞으로 가서 문을 밀었는데 누가 문을 닫으려는 것처럼 안밀리길래 너무 오싹해저서 문뒤를 봤는데 아무도 없기에 ..더 공포스러워졌는데 밑을 보니 ..조그만 지우개가 있더라구요 ..^^
놀란마음 추스리라고 틴탑의 향수뿌리지마 틀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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