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차동씨!
날마다 아침밥 차리며 방송을 듣고있습니다.
휴일도 없이 일찍 출근해서 밤 11시까지 일하고,
퇴근한 남편께 기운을 팍팍 드리고 싶어요.
남편은 김제시청 민원소통과에 근무하는데,
새주소 알죠?
이 업무를 맡아 정말로 고생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남편 하재수씨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대신 꽃다발 선물도 해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일은요 6월 29일 수요일입니다
꼭 사연 보내주세요.
남궁생 010-9861-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