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의 신부 주인공이었던 우리 이쁜 자기랑 같은 지붕아래에서 산지도 9년이 되었네요
사는동안 마음은 항상 잘해주고 싶었는데 그러하지 못한점 너무 미안하고
주말부부 한지도 벌써 5년이 되었네 그려 -.-
고향으로 언능와서 앞으로는 정말 즐겁고 재미있게 살자..
정말 미안하고 사랑한데이. 내맘알지^^
항상 건강해야돼
신청곡으로 "임재범 너를 위해" 부탁합니다.(울 와이프 광 팬입니다)
혹시 꽃이나 선물 있으시면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보내주고 싶네요
어려운 부탁이죠
김차동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사연때 뵈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