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년지기 승운친구에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처음 만났을 때의 약속을 지금도 잊지않고 지켜주는 친구에 (4월 27일) 53번째 생일을
축하 하고 싶어요.
이젠 친구라기 보다는 형제 아니 가족이 되어 버린듯 싶어요.
요즘 금은방사업이 변변치 않아 걱정하는 친구에게 힘내라고 말하고 싶네요.
항상 만나면 더도아닌 덜도 아닌 이대로 죽을 때까지 같이 하자고 하면서 걱정해주는 친구가 있어 너무도
행복하다고 전하고 싶구요.
친구야 생일 진심로 축하한다. 건강하고 행복해다오....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 성금당 이승운 063.211.3967. 011671.3967
정인식 010.2650.6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