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토요일.일요일 아침까지 조금은 바쁜일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는것 같아서
여유를 가지고 카페 정모도 참석하고 할려고 계획을 잡았는데 그것도 제 뜻대로
되지 아니하네요.2박3일 동안 잠을 대여섯 시간 자고 근무를 하니 피곤하네요
오늘 아침에 전주를 가야 하는데 피곤하네요.그리고 보름만에 쉬는 일요일인데
지친 몸과 마음이 더 지치네요.
지침 몸과 마음에 위로를 받고 싶어서 모초롬에 사연을 보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유작가님 택연의 드림하이 듣고싶네요
지친 마음과 몸을 풀수있게 선물 좀 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