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새로운 직원에게

어제 직원이 새로 와서 같이 긴긴밤을 지새워내요
서로 힘든 부분이 있더라도 도와가며 오래 같이 생활하길 바라면서
입사 축하해 주세요
 
 
010-9382-7968
                              하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