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때문에 고향에 못가서 쓸쓸해요

남들은 설날 이라고 고향에 가는데 야간 근무 때문에 못 가서
쓸쓸한 연휴가 될것 같네요.밤 근무가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고 하니
더 고향이 그립네요.낮에 조금씩 자는데 잠도 자는것 같지도 않고 피곤하네요
고향에 못 간 추억을 만들고 싶은데 우리 차동님이 좀 쓰심 안될까요
새해 소원이니 들어 주시리라 기대해 볼께요
 
 
 
 
010-9382-7968    하영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