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멋진 날 되세요~~

거리에 노란 은행잎이 풍성하게
쌓여 있는 모습을 보며...
가을의 여유를 느낍니다.
 
11/17(수)은
봉사와 부지런함으로 가족에게 사랑을 전달해 주는
남편 윤한모님의 45번째 생일입니다.
그간의 고생만큼
기쁨도 컸으면 좋겠습니다.
 
나훈아의 "사랑"노래로
남편에게 표현하지 못했던 저의 맘을 대신할까 합니다.
 
모두가 멋진 날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