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3세의 혼자사는 직장인이에요 ㅎㅎㅎ
여자친구가 없은지 한참 됐어요,,,이젠 어떻게 사겨야되는지도 잘모르겠어요 ㅋㅋ
며칠있으면 저의 생일이거든요....
혼자 살다보니 미역국 먹어본지 오래됐어요...
옛날에 부모님하고 같이 살때는 어머니가 끓여주셨었지요....
어머니의 미역국이 가끔 먹고싶어지기도 해요...
하지만 전 미역국 별로 안좋아해서 괜찮아요 ㅎㅎㅎ
이번 생일때도 별거없이 그냥 회사사람들하고 소주나 한잔 하겠지요 ㅋ
그런데 이젠 저도 여친과 함께,,혹은 아내와 함께 오붓한 생일을
맞아보고 싶어지네요...ㅎㅎ
저에게도 그런날이 올수있게 응원해주세요~~~ㅎㅎㅎ
신청곡 하나 남겨봅니다. 송연경의 그대 다시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