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조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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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5 20:50
오늘은 일찍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어 조용히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직장 다녀온 후 나의 모든 시간을 아이들 키우는데 집안일 하는데 보내느라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해 본지가 오래전 일이 되어 버렸습니다. 듣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임재범의 비상 노래가 듣고 싶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7시 50분에 들려주세요...방송들으면서 출근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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