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명희님 생일

새벽기도 다녀와서 미역국과 아침밥을 해줄려고 했지만 이번에도 보기만 했어요 미안하네요
오늘 만큼은  많이  즐거웠으면 합니나 
저녁에 아이들과 맛집에 가기로 햇어요
잘해주지 못해서 항상 미안한 마음 뿐이죠
마니 마니 사랑하고 희망을 잃지않는 사람이 될께요
같이있는 남자가 ....
명희님이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이승철  그사람 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