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워서 친구와 술로 날세고..

친구와 줄거워서 술로 날세고 초딩 막네 아이 새벽운동 데려다주고 이제야 사무실..
 
초딩 4학년인 막네아인 수영운동이 조타고 클럽에서 운동하다.
 
수영부로 전학..
 
새벽부터 픽업이 힘들지만
 
운동하는 모습을 지켜볼뗀 아빠인 네가 물속에 뛰어들고 싶어요..~
 
운동 마치고 사랑하는 딸아 힘들어.~
 
씨익 웃으며 할대는 힘들어도 운동 마치면 조아..
 
그런 딸아이를 보면서
 
날세며 술 먹지 안아야지 하면서도 오늘도 친구들과 술로 날세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