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년만에 사랑하는 사람을만나 둘이 하나의 가정을 이루고 그 결실로
예쁘고 사랑스러운 박주혁이 태어난지 100일 입니다.
피곤하고 지쳐있을때 주혁이의 미소,웃음 한번이면 활기를 되찾고
제 삶의 즐거움 이기도 하지요.
아이에게도 기쁘고 아빠가된 저에게 너무 기쁜날 입니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며,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주혁아!
오늘 100일된것 축하하고 무럭무럭 자라렴.
집에서 아이만 키우는 사랑하는 마누라 문희숙!
내가 많이 사랑할게....
우리가족모두 사랑해요.......
아빠: 박정민
손전화: 010-5608-4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