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힘내라!!!

딱 3개월 되어가네요...
친구가 교통사고로  입원해서  수술, 치료  또 수술, 치료 중입니다.
매일 고통과 싸우고 있는 친구에게 해줄게 없네요... 힘내라는 말밖엔...
전 익산, 친구는 전주에 있어서 직장생활과 육아, 가사일까지 하느라 친구 한번 보러갈 시간도 못내고,,,
교통사고가 이렇게 무서운지 몰랐네요...그래도 친구야 힘내라...
열심히 치료받고 어서 집에 가야지...멀리서 항상 너만을 응원하고 있는 거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