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어요

토요일에 650여명의 장학생이름 불러주는데 한번도 꼬이지 않고 정말
 
프로답게 잘하시더군요  혹 끝나고 입에 쥐가 나지는 않았는지요?
 
매일 방송만 듣다가 김차동씨 처음보았습니다.
 
너무 반가웠고, 우리 아이 이번 여름학기에 캐나다에 가요
 
캐나다 1번 김 보미 축하해주세요
 
즐건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