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 잘 계시지요
날마다 톡톡 튀는 방송 늘 열청하고 있답니다.
장마비가 내리고 있는 지금 이렇게 사연을 띄움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고 존경하는 막래누님이 계십니다.
이름이 서막래입니다.
몇년전에는 암투병으로 힘겨워도 했지만 잘 이겨내고
지금은 어느누구보다도 더 열정적으로 살고 있답니다.
내일이 바로 막래누님의 생일이랍니다.
많이 많이 아주 많이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늘 건강하고 밝게 두딸(보미, 은미)과 사랑하는 남편 나연수형님과
행복하게 알콩달콩 재미나게 잘 살라고 꼭 전해주세요
저는 막래누님의 가정이 있어 웃을수 있고 행복하다고 전해주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고....
형님!
언제나 고맙구요 형님도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신청곡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부탁해요
혹 꽃바구니 보내주시면 올 한해가 행복할 것 같습니다.
서막래 010-5766-8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