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 7시에서 7시50분까지 학교가기 전까지 듣는 프로입니다
7시 20분정도 사연소개부탁드려요
우리딸들 힘내라 화이팅!
지난6월8일 학교에서 독서퀴즈 예선전을 치르고
드디여 11일 강당에서 본선을 치르는
큰딸 영주, 작은딸 연지
엄마 아빠가 바빠서 도와주지도 못했는데 기특하게도 스스로 준비하고
본선도 진출하고 정말 자랑스럽다
큰딸 영주가 말했듯이 예선에서는2등하고 본선에가서 1등 해야 겠다고했듯이
잘 할거라 믿는다
항상 장난만치던 둘째딸 연지
덜렁덜렁해서 기대도 안했는데 1등으로 본선진출하고
엄마랑 아빠랑 너무나 자랑스럽다
강당에서도 떨지말로 자신있게 잘 할거라 믿는다
사랑하는 영주 연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