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난....
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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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21:19
5년된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벌써 4달째...
한없이 지금도 힘이드네요...
잊기위해 친구들도 만나고 여행도 다니고...
그러나 술한잔하면 생각나는 그사람...
결혼상대로 만났던 사람이기에 더 힘이드네요...
노래 신청해요...
정슬기의 "결국 제자리" 꼭 부탁드려요~
김차동씨의 라디오는 출근준비하며 들어요~ 7시~ 7시 30분.. 들을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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