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백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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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00:01
차동님 그리고 작가님 백영우 입니다.
보내주신 식사권 잘받았습니다.
처음에 보내 주셨다는 것은 아마 중간에 유실 된 것으로 생각 됩니다.
다시 보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아이들 사진을 보여드리고 싶지만 어디에 올릴지 몰라서.......
벌써 여름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점심을 먹으려고 나가면 삼계탕이 유명한 집에는 손님이 가득해요.
언제나 즐거운 날 재미있고 유익한 출근길의 동반자 FM 모닝쇼
모닝쇼 가족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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