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저희 장모님의 58번째 생신이십니다.
저희가 맞벌이를 하는 관계로 애들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마치면 언제나 처가집에 갑니다.
몸도 불편하신데도 언제나 사랑으로 보살펴 주십니다.
특히 작은애가 할머니를 무척 따라 귀찮게 하는데도 그 응석을 다 받아주십니다.
사위로서 감사하다는 표현 한번 제대로 못한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생신을 맞아 이렇게 용기를 내 글을 올립니다.
방송으로나마 감사함을 표현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차동형님 저희 장모님의 생신날 방송한번 타게 해 주세요..ㅋㅋㅋ
장모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