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5일 저희 큰 아이 가연이 생일을 모닝쇼에서 축하해 주셨습니다.
그때 둘째인 우리 재연이가 너무도 부러웠는지 자기 생일때도 꼭!! 김차동 아저씨가 축하해 주셔야 한다고 기대하고 있답니다.
"항상 우리 집안의 기쁨이자 귀염둥이 둘째딸 신재연(신동초 5학년) 생일 축하해~~
푸드스타일리스트도 되고 싶고, 스튜어디스도 되고 싶고, 요즘엔 검사가 되고 싶다는 우리 딸!
한없이 사랑스럽고 자랑스럽단다
엄마 딸로 태어나 줘서 고맙고 또 고맙다. 사랑한다 재연아!!"
생일축하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