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아침 듣는 방송입니다. 문장력이없어 진즉부터 망설이다가 이제야 부족하나마 이렇게써봅니다
저는 보고싶은 엄마에게 내심정을 한번 전하고자 합니다 내나이 마흔여섯에 가신엄마는 벌써2년째입니다
유난히 꽃을 좋아하시던 엄마는 그대단한 치매란병에 시달리다 결국돌아가셧거든요..
엄마가 치매걸린 모습을 보앗을때는 정말 이해를못햇습니다 오래전부터 엄마는 가장의로서 너무건강하셧기때문에
치매란 마치남에 일인것처럼 아니려니했습니다 아버지는 내나이 10살때 돌아가셧기에 그리 애뜻한 마음을 느끼진
못햇거든요.. 하지만 엄마는 내반평생을 옆에서 하셨기에 죽어도 엄마에 애뜻한정을 잊을수는없을것 같습니다
살아 생전에 왜 그리도 자식에 정이많고 애착이크셨는지 이제는 알것같습니다
항상 엄마는 내생에 옆에계시는걸로만알앗는데 후회는아무리빨리해도 늦는다는말이새삼실감나더군요
엄마가 보고싶어 모든사물들이 엄마를 보는듯 그립고 목이메어옵니다
어찌해여야 엄마를 볼수있을수잇을까요
엄마를 이세상에선 볼수없다는게 너무슬프답니다
지금엄마가 계신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구 잘해드리지 못해 이런글 한번써봅니다
하늘에서라도 엄마가들으신다면좋겟네요^^
혹시 신청곡도받아주실수잇을런지요 그럼신청곡은 지영선의 가슴앓이로해주셧으면좋겟네요
방송 열심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