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어느덧 형님의 생일이 찾아왔군요
뭔가 특별한일이 없나 ? 고민하다가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늘 힘이 들때면 의지할수 있는 형이 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그리고 행복합니다.
기운 빠져있을때도 힘과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방선이형!
사랑합니다.
형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기전 고맙다는 말을 먼저 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왠지 봄비가 촉촉히 내릴것 같습니다.
방선이형 당신의 환한 미소가 저를 그리고 주변사람을
환하게 해줍니다. 웃음 변치 마시고 건강하세요
힘들때 슬플때 기쁠때 든든한 누군가가 있다는것이
얼마나 큰힘이 되는지 모릅니다. 방선이형 듣고 계신가요?
형님의 생일이 좀 멋져졌나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그 행복으로 세상이 아름다운 그날
우리 "하하하하" 웃어요*^^*
방선이형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좋은일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정읍시 수성동 수성아파트 304-202 김경주
010-8640-1382
신청곡
권진원이 부르는 happy birthday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