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라고 해야하려나

이렇게 봄비가 벌써 내리는것 같아
너무 기분이 시원하고 좋아요
 
하지만 시내에 나와보니 사고가 여기저기
많이 나서 싸움을 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별로 보기는 안좋은데/....
 
운전 조심하시구요..
시내 아는 언니 옷가게 왔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너무 늦게 신청곡 올립니다
 
 
날씨가 흐린날에 어울릴것 같습니다
 
김대훈의 '내가아는 단 한사람' 신청합니다
제가아는 분..조카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