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는 방송 모닝쇼에 감사합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전화데이트에 참여했던 권오복입니다.
 
태어나서 첨으로 방송을 타게해준 모닝쇼에 감사드리고 이웃집 형님처럼 정말 편안하게
 
말씀해주신 차동형님께 감사드립니다.
 
사연과 음악을 들을때마다 이래서 모닝쇼를 주위의 모든이들이 사랑하는가 보군아...
 
새삼 다시금 느끼게 되었네요..
 
아울러 산후조리원에 있는 아내외 주위에 계신분들 날리났습니다.   FM모닝쇼 김차동 이름으로
 
꽃바구니가 왔는데 어떤관계냐..   아는분이냐...   친하냐며...
 
아내도  저도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답니다..
 
다시금 감사드리고요...
 
사랑하는 아내 하윤희
 
다시금 정말정말 수고많았어..
 
전화데이트에서 꼭 말하고 싶었었는데 시간관계상 못하고 안시켜주시더라고...(차동행님이)
 
윤희야...   사랑한다...    몸조리 잘하고 우리 하은이 하빈이도 건강히 예쁘게 잘 키우자..
 
이말 꼭 멋진 차동형님...께서 큰소리로 한번 부탁합니다..
 
다시듣기로 제 목소리 들었더니 넘 차이나서 싫어라고요..
 
막바지 추위 건강조심하세요
 
 
 
군산시 수송동 오투그란데 303동 1804호  권오복   010-3677-4667
금요일에 사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