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한번 물어봤던것 같은데 답변이 없으시네여 ㅎㅎㅎ
사연이 읽혀질때면 출근길이라서 같이 일하시는분들이 들으면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별명으로 쓰고싶은데 방법을 모르겠네요.
지난 주말에 잠을 좀 설쳤더니만 이번주는 피곤함에 연속이네요.
겨울이라서 이불속에서 나오기도 싫고
재미있는 일들도 없고 에휴~~
그래도 저희 사고뭉치 아들보면서 웃고 살아요.
하루가 다르게 말도 늘고 행동 하나하나에 깜짝 놀라게되고
말안들을때 너무나도 미운데 평소에 앉아있고 해맑은 웃음보면 너무 사랑스러워 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