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옥아,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군산 나운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친구(이현옥)의 생일이예요....
10월달에 생일이 있는줄은 알았는데~ 모임때 친구들 만나서 알았네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하고, 두아이의 엄마로서, 직장다닐랴, 바쁜 울 현옥이....
 힘내고 ...화이팅! 하길 바래.
오랫만이지만 모임때 얼굴봐서 반가웠고 자주 연락하며 지내자.
결혼하고 자주는 못 보지만 ..... 오랜만에 만나도 반가운게 친구인가보다.
이런저런 얘기하느라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말야. ??
친구가 출근하면서 모닝쇼를 즐겨 듣습니다. 아마 방송에 소개되면 엄청 좋아할것같아 글올립니다.
"'현옥아, 새로운 한달, 한주가 시작되었네. 즐겁고 좋은 일들로 가득한 하루하루 되길 바라고~
올해도 두달밖에 남지 않았네. 아름다운 결실을 맺는 나날이 되었음 해~"
노래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아브라카타브라" 들려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