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족사진♥.jpg
저는 꽃처럼예쁜25살 황혜선입니다 ^^ 저는 사정으로인해 잠시떨어져있는
남편유길수에게 제마음을 간절히 전하고 싶어서  신청하려합니다 ^^
꼭 전해주셔야대용^^
" 자기야 항상고맙고 미안하고 사랑해 ♡ 우리 지금은 떨어져있어 신혼에재미를
느낄수없지만   미래에 우리행복할모습을 늘 상상하며 힘들어두 참구 기다리자...
부족한나를 항상이해해주고 늘변함없는 사랑해줘서 너무고마워 ^^
자기야 많이보구싶구 많이사랑해 ♡ "
 김차동님에 라디오를 듣고있을 남편에게 꼭전해주세요 .....^^
제가신청한 사연을듣고있을 남편을생각하면 정말 기분이좋아져요 ^^
 오빠가 좋아하는노래는 응급실인데 가사가 슬퍼서요..
노래는 I LOVE YOU <feat .미료> 나르샤 꺼 들려주세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