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주으러 가는길에...
어제 태풍 여파로 바람이 참 마니 풀었네요..
그래서 밤이 참 마니 털어졋기를 바라며 ... 아침부터 서둘러 가게 되어 ....
오랜만에 모닝쇼를 듣게 되엇네요...
지금은 백수가 되어... 출근길 차 안에서는 듣기는 조금 어렵네요....
오랜만에 아침 차 안에서 들으니 참 좋앗어요...
그나 저나 .... 밤은 이미 다른 사람들이 다 주어가서..... 별로 없더군요... 너무 늦게 주으러 간듯 하네요..
사실은 궁금 한게........ 있는데요...
요즘 어깨 때문에 고생이 많아요...
방송에서 어깨 전문의 가 나오셔서 설명 해 주시던데 .... 선생님 이름을 까먹엇네요.....
알려 주시면 감사한 마음 크게 가질 께요....
문자로 알려 주시면 더욱 감사 하고요..
그럼면 남은 오늘도 좋은 시간 되시길요.....
Brandy 좋아 하시면 ... 노래도 한곡 들려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