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욧!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FM모닝쇼 자주 들었었는데, 요즘 너무 늦잠을 많이 자서 잘 못듣고 있습니다.
내일은 모닝콜 대신 모닝쇼를 들어보려구요,
이렇게라도 일어나서 긴~하루를 보내야 보람찬 하루가 될것 같아서요,
하는일이 쫌 늦게 시작하다보니 매일 늦잠만 자네요,
아! 벌써 몇일이나 지났지만, 3일날 귀엽고 사랑스런 후배 경진이의 생일이었습니다.
추석이랑 겹쳐서 축하도 많이 못받았나봐요,
게다가 제가 너무 바빠서 생일도 깜빡하고 지나쳐 버렸더니 축하도 안해준다고 삐져서는 뾰루퉁해 있습니다.
차동 아저씨가 많이 축하좀 해 주시고,
요즘 환절기라 감기 많이 걸리는데, 몸 조심하시구요!!
항상 즐거운 사연 많이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